[강화약쑥]미리내님의 영구법 경험

이 글은 강화약쑥카페(http://cafe.daum.net/kanghwatour)에 있는 회원들의 영구법 체험수기를 운영자이신 갈구님의 허락을 얻어서 옮겨놓은 것입니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생생한 체험자료들로써 영구법을 하시거나 또는 하시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값진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줄 체험사례들을 흔쾌이 허락해주신 운영자님의 나눔의 정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례들을 올려주신 각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한 분이라도 더 인산선생님의 영구법을 접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대전 인술한의원 모임에서 배우고 얻은 용기로 영구법을 시작하여 나름대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중완과 단전을 함께 뜨면 업무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 중완만 먼저 시작을 하였는데,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중완 막바지에 단전도 작은걸로 자리를 잡으면서 진행했습니다.

평일에는 저녁 8시정도에 시작해서 2~3시간 정도, 하루에 10~20여장씩 올리고 휴일엔 좀 더많이 올렸으며, 끝나는 날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일이 있는 날도 5장이라도 올리고 잠들었지요.

 

 - 중완 -

3월 28일,  좁쌀 크기부터 시작하여 3일째 5분짜리 9장을 올렸는데, 30일간 5~7분짜리 455장으로 끝냄. 원래 목표는 500장 이상이었는데 단전에 치중해야겠기에 좀 부족한감이 있었음. 처음부터 자리를 여유있게 잡았어야 했는데 뜨면서 자리를 넓혀가다보니 테두리에 물집이 생겨서 고통이 심했으며, 터트린 물집으로 인해 딱지가 일부 떨어지기도 하여 재를 깔아 높이를 맞추어서 진행했는데 후통은 엄청.
 
4월 28일 고약을 붙이기 시작하여 현재 딱지는 떨어져 분화구 상태로 고약을 매일 갈아주고 있음. 생각보다 고름은 많이 나지 않고 고약에 묻어있는 정도인데 뭔가 잘못된게 아닌지... 피가 난적도 없고  만져도 통증도 별로임.

 

 - 단전-

중완에 뜨면서 단전에 작은것부터 올렸는데 5분짜리로 가는데 12일 걸렸음.
4월 12일 좁쌀--> 4월 24일 5분짜리 시작 --> 5월 18일 501장으로 마무리. 
자리잡을땐 중완보다 뜨거움을 더 느낀듯함.
그래도 여유있게 자리를 잡아서 5분이상 뜰때도 고통이나 후통은 견딘만 했음.

요령이 생겨서 그런지 물집도 안생기고 딱지도 끝까지 유지함.
단전은 200장 정도까지는 5~6분, 그 이후는 6~8분 정도 되는 뜸장을 올렸음.
현재 딱지 주위를 고약으로 감싸고 있으며 고름 나올날을 기다림.



뜸을 뜨면서 4월 중순경부터 업무중에 두통이 있어서 평담님과 상담하여 냉독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회사 업무상 항온,항습이 되는 작업장이라 외부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실내가 서늘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이후로도 약한 두통이 간헐적으로 있었는데, 긴팔옷에 나름대로 조심을 하며 진행함.
참기 힘든게 하나 있다면 음식조절..나름대로 열심히 지킴.

 

사실 전 포도막염이라는 안질환을 치료하고자 시작을 했는데, 호전된 징조나 다른 별 이상 반응을 느끼지 못한듯합니다. 아니면 무슨 변화가 있었는데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는지도 모르고요. 그보다도 첨으로 영구법을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되었으며 마음공부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다시 한번 도전하여 제대로된 정신수양을 해볼랍니다.
8월에 있을 영구법 모임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평담님, 더불어님, 갈구님 등 모든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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