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약쑥]갈구님의 영구법 체험사례

신약책 뒷표지의 인산선생님

이 글은 강화약쑥카페(http://cafe.daum.net/kanghwatour)에 있는 회원들의 영구법 체험수기를 운영자이신 갈구님의 허락을 얻어서 옮겨놓은 것입니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생생한 체험자료들로써 영구법을 하시거나 또는 하시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값진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줄 체험사례들을 흔쾌이 허락해주신 운영자님의 나눔의 정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례들을 올려주신 각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한 분이라도 더 인산선생님의 영구법을 접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2007년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뜸시작 


처음시작 중완과 단전 2-3분짜리 1시간  5-6분짜리 1시간 뜨고 휴식 
10분정도 휴식을 하고 5-6분짜리 2시간을 뜨고 중단...... 
후통과 통증이 심해서 3-4분짜리 2시간을 더뜨고 잠을 청했습니다. 

뜸장수는 2-3분 39장, 5-6분 27장, 3-4분 21장 


뜸뜨기전의 몸상태가 방광염 증상이 있었습니다. 
뜸뜨고 이증상은 많이 좋아진 것 같고 지켜보아야할 부분이네요. 
뜸을 뜨면서 2-3분짜리는 몰랐는데 5-6분짜리 올리고 열이 들어올때 

보니 감각이 없는 다리쪽으로 열이 미는느낌을 느꼈고 두 번째 수술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밀려오고 뜸을 뜨는동안 이증상은 계속 지속이 됐습니다. 


뜸장을 태우고 재를 치우고 뜨지 않으면 더 강한 뜨거움이 느껴져서 
뜰때 마다 재를 치워가며 뜸을 떴습니다. 중간 중간에 자리를 넓히기 위해 
재도 조금씩 이용해서 뜸자리를 조금크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4분짜리를 태운 것은 후통과 통증이 심해서 작은 것으로 
조금 더 뜨면 괜잖아질 것 같아 뜬것인데 뜨고나서 후통과 통증이 많이 완화되어 
잠도 잘 잘수 있었고 자고 일어나서도 아무런 통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잎뜸쑥과 대뜸쑥의 차이 


처음 올릴때 잎쑥이 대쑥보다 부드럽게 몸에 들어 옵니다. 
대쑥은 강하게 들어와서 이어져 가고 
잎쑥은 강하지만 부드럽게 들어와 이어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잎쑥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쑥 사용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딱정이가 안착이 되고 마지막에 3-4분 뜸장을 태울때는 진물과 뜸쑥열이 만나면서 
탁탁튀는 소리가 들리네요. 중간에 한번 터진적도 있고요. 

터진 것은 쑥대 때문에 터진 것이고 탁탁 자그마하게 나는 소리는 제생각이지만 
뜸딱정이에 진물이 스며들고 이 딱정이에 뜸장을 올려 태우면서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4월10 오후 8시 



중완에 3-4분짜리 단전에 5-6분짜리 뜸장 33장 뜸뜬시간 8시간 
첫장부터 심한통증이 와서 서너장 뜨고 통증이 좀 나아지면 다시뜨고 
한 장 한 장이 고통이 너무 심해서 계속 올리지는 못하고 처음 몇 장만 빼고
거의 한 장뜨고 쉬고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뜸장 만들어 놓은 것만 뜨자 목표를 잡고 뜬 것이 8시간에 33장 입니다. 
오늘같은 통증이 계속되면 솔직히 뜨고싶은 마음이 사그라듭니다. 
잠들기전까지 고통 때문에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고통이 심해서 여타 반응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방광염이 완전히 없어진 것 같지는 않네요. 

자고일어나니 뜸뜨면서 힘도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의 
오환과 몸이 쑤시고 방광쪽도 안좋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후통이 없고 편안한 상태입니다. 




4월11일 오후 6시뜸시작 


중완 3-4분 단전 5-6분 뜸장수 19장 3시간 
중간중간에 통증이 심해서 가라않으면 뜨고했음 

9시가 조금넘어서 통증이 심해서 그만할까 하다가
조금쉬고 무식하지만 통증을 통증으로 누루는 방법을 
선택하고 중완에 5-6분 단전 7-8분 15장 

새벽1시간못되서 중단하고 또 휴식 
30분정도 쉬고 고통은 어떻게 하든 감수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시작했습니다. 


중완5-6분 단전7-8분 5장을태우고 6장째부터는 뜰때마다 고통은 
있어도 심하지 않고 뜸불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것을 느낄정도로 
편안해져서 5시까지 뜨고 잠을 청했습니다. 뜸장수 21장 


중완은 어제 일하면서 딱정이와 살이 갈라지면서 피가 나오고 
단전은 오늘 움직이면서 중완과 같이 딱정이와 살이 갈라지면서 
피가 흐르네요. 진물은 많이 안나오고 중완의 피도 뜸뜨면서 
굳어 버렸습니다. 딱정이를 조금 긁어내고 피딱정이도 떼어버렸습니다. 


뜸장올리기전에는 10장이하로 뜨고 중단할려고 하였습니다. 
지금의 체력과 몸상태가 그리 좋지않아서........ 
뜨거움이 밀려올 때는 아무 생각없고 뜸불이 약해지고 한참이 
지나야 통증도 조금이지만 가라않고 하니 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한 장 한 장 올려 놓기가 솔직히 겁이날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조그마하게 시작해서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야 하는데 
첫날부터 무리하게 올라간 것 같습니다. 다음날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뜸뜰 생각에 욕심이 화를 부른 것 같네요. 


오늘 내가 뜸을 중간에 중단하면 내일은 못뜰 것 같아 고통이 심해도 
온몸에 힘을주어가며 참고 또 참고 참았습니다. 가끔 생각이 나는데 
뜸만큼 고통이 심한 것도 없고 또 그만큼 편안한 것도 없는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4월 12일오후 5시뜸시작 


중완 5-6분 151장 단전 7-8분 151장 만들어 놓고 뜸시작 
오후 5시 처음 시작할 때는 조금 힘이 들고 5장 넘기고 부터 
통증은 많이 사라지고 참고 뜰 만한 몸상태가 되었음. 

지금부터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집중적으로 뜨기로 하고 
계속 뜸장을 올리고 소변시간과 1시간 정도 뜸뜨다 잠이 들어 중단한 적도 있음. 
무통은 아니고 뜨거운 고통이 참고 뜰만한 상태가 되어 계속 뜬 것임. 




13일 오후10시부터 만들면서 뜸뜨기시작


숫자를 세다 까먹음.ㅎ 
13일 오후10시부터 14일 오전까지 11시간으로 뜸장수 확인 60-70장정도 보면 될 것 같네요.
중간에 뜸뜨다 잠이 든적이 있음. 

중간 중간에 한 두 시간 정도씩 잠을 청함. 뜸장 올려놓고 잠이 들었음. 
뜸뜨면서 특이사항은 없고 두 번째 수술자리가 처음 뜰 때부터 계속
통증이 심하고 방광염도 괜찮아졌다가 안좋아졌다가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몸살기운과 오환이 온 것은 뜸의 반응이라고 하네요. 
방광용량도 많이 줄고 소변은 피같이 빨간색을 띠고 있고 방광도 자주 아팠습니다. 
기운이 없는 것은 아닌데 몸관리를 좀 더 잘하고 뜸을 떴으면 
지금의 증상은 어느정도 밖으로 나오기 전에 몸이 소화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4일토요일


오후 5시 시작 5-6분 7-8분 100장 만들어놓고 뜸시작 
15일 오전11시까지 뜨고보니 뜸장이 12장 남아서 1장을 더뜨고 중단.. 
뜸뜬장수는 89장..... 

잠좀 잘려고 했는데 여친과 형이 나들이 가자고 해서 
잠시 나갔다 왔음.. 먹을 음식은 지천인데 먹을수 없는 심정..ㅎ 
나도 나지만 식구들도 나땜시 눈치보며 못먹는 것이 더 미안스럽더군요. 




15일오후 10시 뜸시작


5-6분 7-8분 51장 만들고 시작 
16일 오전 9시 30분까지 뜨고 중단.... 
무슨 소설을 쓰는 것 같네요... 
오늘은 분쇄맞기고 지금 잠 좀 잘려고 합니다.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 뜨려고 했는데 뜰수 있는 체력까지 생각하고 
뜸준비와 마음을 다시 잡고 준비중.... 

 


16일 오후10시에 뜸시작 21일 새벽 6시에 중단


중완 5-6분, 단전 7-8분 
21일 새벽6시 중완, 단전 뜸마무리 했습니다. 
뜸장수 481장 

중간중간에 쉬기도 했지만 뜸을 계속이어서 떳기 때문에 
따로 분리하지 않고 계산 했습니다. 
만들면서 뜸장수 적는것도 일이네요. 

뜸뜨면서 전화도 받고 볼일도 보고 했음. 
다행이 주문은 몇 분 되지않아 편안하게 뜰수 있었습니다. 


뜸뜨면서 제일 힘든부분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중간중간에 잠시앉아있다 
다시뜨고 했습니다. 24시간을 계속 뜬다는 것은 다시 느끼지만 쉽지가 않네요. 
잠은 뜸뜨면서 자고한 것이 다인데 피곤은 덜 느껴진 것 같습니다. 
침대는 온통 재와 땀 소변을 호수로 빼다 흘려 말이 아닙니다. 



뜸뜨면서 반응은 뜸장을 올려 태울때는 뜸자리와 수술부위가 제일 아팠는데 
잠시 쉴 때에는 통증이 가라않고 계속 반복이었습니다. 
방광염이 있고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소변색이 피처럼 빨간색이고 

방광용적이 많이 줄어들었는지 소변을 빼보면 50-100cc 100은 안되는 것 
같고 방광의 통증이 뜸을 뜨는 동안 계속 아프고 오환과 몸살기가 계속 
지속되었습니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뜸의 반응이라고 하네요. 



처음에 힘들었던 것은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시작을 했고 무리해서 뜨다보니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통증이 심한 것 또한 제가 자초했던 일인 것 같네요. 


회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이나 기운이 없다고 생각 하시는분들은 
저처럼 뜨시면 안됩니다.


병이깊고 기운이 없는 분들은 9일까지도 
작은 뜸으로 적응을 시키고 5분짜리 뜸장을 올립니다.
더 오래 걸리는 분들도 있고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뜸을 뜨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뜸장의 분수가 나옵니다. 그 분수는 10분 이상이 될 수도 있고

또한 5분 이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이 뜬 것은 참고를 
하시고 자신의 몸에 맞는 뜸장 크기를 정해야 합니다. 



족삼리 뜸을 바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족삼리는 따로 글을 안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처음 뜸장올릴 때가 생각나네요. 
뜨거운 고통과 통증이 지속되어 힘들어 하는 내모습................ 



회원님들이 용기를 주어 목표까지는 못갔지만 뜸을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1)

  • 2011.11.10 23:19 신고

    갈구님은 강화도에서 직접 약쑥을 재배하시며, 저희 웅녀에 쑥을 공급해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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