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약쑥]웅녀가 KBS에 나왔습니다.


KBSn의 다큐프라임 동서남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강화약쑥을 찾아서 웅녀를 찾아오셨습니다.


강화도에서 약쑥축제가 열리는 바로 그날 아침 9시, 저희 웅녀의 강화약쑥생산농가로 직접 촬영을 나왔습니다.


좀 더 크고 화면에 담을 것도 많은 강화약쑥 생산업체도 많은데 왜 하필 웅녀로 결정하셨냐는 나의 질문에 KBS측의 섭외작가분은 이렇게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다른 곳은 너무 상업적이라서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을 건네고자 하는 마음이 섭외작가에게도 전달된 것 같아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말 한 마디로 촬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결정했으니까요.^^


사자발쑥만 알고 컨셉을 잡아오신 PD님에게 사실 싸주아리쑥이 오리지날 강화약쑥이라는 설명을 해드리며, 싸주아리쑥과 사자발약쑥 모두를 비교 설명해드렸답니다.


그래서 아래의 사진처럼 방송에도 싸주아리쑥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자발쑥이나 싸주아리쑥이나 모두 강화약쑥이지만, 그래도 구분은 할 수 있으니까요.



싸주아리쑥은 뜸용으로 최고로 여기며, 사자발쑥은 약용으로 으뜸으로 알아준답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저희 웅녀가 늘 강조하듯, 같은 강화약쑥이라도 단오에 채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전에 쑥밭에서 촬영이 시작되고,



쑥을 채취하는 과정을 담고...


채취한 쑥을 일일이 엮는 과정도 담았습니다.


웅녀의 약쑥은 전과정을 일일이 손으로 하다보니 정말 정성이 안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위의 말씀은 PD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머님이 불쑥 하신 말씀입니다. 혼자 읊조리듯 하신 말씀이신데... 진심은 저렇게 평범하게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용케 자막처리를 해주셨네요.



다음은 건조장으로 갑니다. 저희 웅녀의 상세설명페이지에서 많이 보시는 곳일 것입니다.


강화약쑥이 거의 빠진 상태라서 좀 비어있는 듯합니다만 그래도 촬영을 원하셔서 계속 고~


단오에 채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3년 이상 묵혀야 하는 것인데요. 정말 중요합니다.
3년이라는 것이 어디 표시나는 것이 아니라서 특히 더 중요합니다.


위의 구별법은 가장 기본적인 구별법입니다.^^


그렇습니다. 박하향은 강화약쑥의 특징입니다.


잎을 손으로 비벼서 냄새를 맡았을 때 진한 박하향이 싱그럽게 나는 것이 기본적인 구별방법입니다.


박하향~하면 강화약쑥!!! 기억해주세요.^^

 


이제 절단하는 장면을 촬영합니다. 웅녀고객님께서는 이미 상품설명페이지에서 보신 장면이죠.


절단이 너무 힘이 들어서 결국 절단기계를 들여놓았다고 지금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중입니다.^^


이렇게 단오에 채취한 3년 묵은 약쑥을 절단하면, 이게 바로 웅녀에서 판매하는 절단쑥이랍니다.


다음에는 분쇄해온 약쑥을 체로 털어내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분도 함께 참여하셨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정제과정에는 안개와 같이 고운 가루가 연기처럼 퍼집니다.


체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이물질은 아니고 쑥가루입니다. 쑥을 분쇄한 것이니까요...
뜸용으로 쓰는 쑥은 섬유질부분만이기 때문에 이렇게 정제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날 촬영중에 리포터한테 좋은 것을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네~ 좋은 것이란 바로 뜸쑥을 말한 것입니다.
뜸쑥에 관해서는 저희 웅녀쑥이 국내 최고라고  음~ (세계에서 우리나라 쑥이 가장 좋으니까)
세계최고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바입니다.  


이날 웅녀의 강화약쑥생산농가 현장을 고스란히 담고 방영해주신 KBSn 동서남북 제작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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