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가 바라본 효리네민박 강화약쑥 노천탕

안녕하세요. 웅녀 강화약쑥입니다. JTBC에서 하는 효리네 민박2에서 강화약쑥으로 노천탕 만드는 장면이 나오길래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노천탕은 뜨거운 물에 쑥을 넣어 쑥탕을 만들면 온천 부럽지 않게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효리네민박에서 처럼 꼭 노천탕이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욕조를 이용하셔도 충분합니다.





효리 : 여자애들이니까 쑥이 낫겠지.

효리네 집에 묵게된 유도선수 여학생들을 위해서 노천탕약으로 쑥탕을 만들어주려는 효리입니다. 마음씀씀이도 참 곱습니다.^^





윤아 : 와~ 직접 만드는구나. 이렇게!

"웅녀 강화약쑥 입욕제는 직접 만드실 필요없이 바로 욕조에 넣으시면 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효리 : 이거는 쑥 중에 약쑥이라고 또 따로 있어.

평소 오일장에서 사놓았던 약쑥이라고 해서...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약쑥이라면 강화약쑥일텐데..





아마 여러분들은 안보이실 것입니다. 웅녀는 궁금해서 봉투 위에 노란색 스티커를 확대해서 보았답니다. 그랬더니 보이더라구요.


품명 : 사자발약쑥

원산지 : 강화





효리 : 쑥이 여자한테 되게 좋아. 냄새도 좋구.





효리 : 참 희한하다. 이건 내가 여름에 사다 놓은 건데...

네. 미리 강화약쑥을 사놓은 것은 잘하신 겁니다. 강화약쑥은 오래될수록 약성이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앳 고전에도 약쑥은 3년은 묵혀야 쓸 수 있다는 말도 있구요. 실제로 여러 연구논문에도 3년 이상 묵은 강화싸주아리쑥의 효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자발약쑥이나 싸주아리쑥이나 다 강화약쑥인데 원래 강화약쑥인 싸주아리쑥을 개량해서 만든 것이 사자발약쑥입니다. 사자발처럼 생겼다고 해서 엣부터 '사자족애'라고 불렀다는군요. 싸주아리쑥은 뜸용으로 사자발약쑥은 엑기스 등 식용으로 구분해서 쓰기도 하지만 보통은 그냥 구분없이 씁니다. 모두 강화약쑥이니까요.





조금 더 첨언하면, 강화약쑥은 매년 두세차례 수확하는데 단오에 처음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강화약쑥으로 가을에 채취한 것과는 모든 면에서 그 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래서 웅녀는 오직 단오에 채취한 싸주아리쑥만을 제대로 된 강화약쑥이라고 여기고 단오에 채취해서 3년 묵힌 강화싸주아리쑥만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윤아 : 초록색, 초록색이 되었어요.

네. 맞습니다. 강화약쑥을 넣으면 물색이 쑥색으로 변합니다.^^




효리네민박에 놀러온 여학생들이 분명 좋은 추억과 건강한 기운을 받았을 것입니다.  

웅녀는 효리네민박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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