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성분 강화싸주아리쑥으로 만든 웅녀 천연입욕제로 피로회복!!

천연이란 인공 화학성분을 넣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상태를 말합니다. 웅녀 천연입욕제가 바로 그런 상태의 강화약쑥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천연이라는 말에 수식어가 붙으면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천연'이 아니라 '천연향'이라고 하면 업체에 따라 '천연과 같은 (인공으로 만든) 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게맛살에 게가 들어있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천연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좋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상생과 상극 등도 따져봐야 하겠지요. 그러나, 인공화학성분에 '천연'이란 단어를 붙이는 경우도 많으니 그저 우리 소비자가 조심해야 할 따름입니다. 피해를 본 후에는 아무리 원상회복 시켜준다고 해도, 그런 기술이 된다고 해도, 원래 가지고 있던 자신의 상태가 가장 좋은 것이니까요.



컴퓨터 작업을 하느라 잠을 줄여가며 며칠 밤샘작업했더니 컨디션이 영 아니었습니다. 머리가 띵~하고 몸도 무겁고.. 그때 마눌이 추천하더군요. 웅녀입욕쑥 두 개 넣고 목욕하라고 말입니다. 샤워와 목욕은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한때 아파트 인테리어 개조할 때, 욕조없애고 샤워부스만드는 붐이 불었던 때도 있었는데.. 욕조 살려놓기를 잘 했습니다. 샤워와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은 정말 그 느낌과 효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큰 맘먹고 웅녀입욕쑥 두 개를 꺼내 포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뜨겁게 받아놓은 욕조에 입욕제를 담갔습니다. 물 온도가 좀 뜨거웠지만 그냥 서서히 몸을 담그고 입욕제를 물속에서 살살 좌우로 움직이며 이따금씩 꾹 눌러주었습니다. 그때마다 진한 쑥성분이 물속에 퍼져나갑니다. 어떤 색까리알고 할까 유심히 살펴보니 쵸콜릿(다크쵸콜릿 말고 밀크쵸콜릿) 색깔이 나옵니다. 

살살 흔들며 꾹 누를 때마다 욕조의 물도 서서히 쑥탕이 되어 같습니다. 향은 은은하게 퍼졌고 욕실에 가득찬 수증기에 시야가 약간 흐릿해지면서 뜨거운 쑥물에 몸이 녹아드는 것 같을 때, 이따금씩 단전에 느낌도 확인하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려고 했습니다. 릴랙~~스~ 



입욕을 마치고 나오니 정말 거짓말처럼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피부가 개운해진 것은 물론이구요. 마눌의 말을 들으면 정말 손해보는 일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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