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치료하다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하다니

지난 29일(목)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종교 범죄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그중에서 2004년 부산에서 아토피를 앓던 3세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을 소개했는데요. 다른 사건들과 함께 전체적으로 종교 문제가 얽힌 사건들을 소개하는 구성이었으며 그 내용들은 정말 끔찍하였습니다.






자신의 세 아이를 매질로 사망에 이르게한 어느 목사부부의 이야기도 끔찍하였고, 아토피치료를 이유로 고통스럽게 죽어간 아이도 안타까웠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옛날에 TV에서 한번 본 이야기인데 내용을 좀 새롭게 재구성한 것 같았습니다.







식초와 죽염을 진물이 나는 피부에 직접 뿌리고 온몸을 붕대로 감아서 더욱더 피부가 짓물러 고름이 엉기면 그것이 독소가 빠지는 것이라고 더욱 농도를 더했으니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부모의 잘못된 믿음과 선택으로 고통을 겪다가 결국 패혈증으로 숨지기까지 아이가 겪었을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안타까웠습니다. 






병원치료를 맹신하는 것도 민간치료를 터부시하는 것도 아닌 저로서는 부모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선택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늘 알아보고, 따져보고, 비판하고 분석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황제내경, 맹자, 신증동국여지승람, 동의보감 등에서 소개하고 수천 년간의 임상으로 그 효력이 전해지는 쑥(강화약쑥)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건강을 위한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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