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의 효능, 그 후 새롭게 알려진 사실

개똥쑥이 유명해진데에는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학교의 연구가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개똥쑥의 효능도 여기에 근거해서 밝혀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2008년 이후의 개똥쑥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클릭해주시면 큰힘이 됩니다.^^




앞서 밝힌 것처럼 워싱턴대학교의 연구진들은 2008년 10월 13일에 개똥쑥과 관련된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4일 후인 10월 16일부터 이 내용을 우리나라에서 보도하기 시작한 것이구요.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more than 1,200 times more specific in killing certain kinds of cancer cells

(개똥쑥은)기존의 항암제보다 암세포를 죽이는데 1200배이상의 효과가 있어...


like a special agent planting a bomb inside the cell

(개똥쑥은)암세포 안에 폭탄을 설치하는 특수요원처럼...


It was highly selective at killing the cancer cells.

(개똥쑥은)암세포만을 선별해서 죽이는데 아주 탁월하다.(기존의 항암제는 정상세포도 함께 죽이는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Side effects are a major limitation to current chemotherapies," Sasaki said. "Some patients even die from them."

부작용은 현재의 항암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제약(한계)이 됩니다. 어떤 환자들은 (암때문이 아니라)이러한 부작용으로 사망하기까지 합니다.



The artemisinin compound takes advantage of cancer cell's high iron levels. Artemisinin is highly toxic in the presence of iron, but harmless otherwise. Cancer cells need a lot of iron to maintain the rapid division necessary for tumor growth.

암세포는 그 종양이 빠르게 확산되고 유지 및 성장하는데 있어서 다량의 철을 필요로 합니다. 개똥쑥은 다른 세포들에게는 무해하면서도 암세포에 있는 높은 수치의 철성분을 꼼짝못하게 만들어 탁월한 항암효과를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개똥쑥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겠습니다. 혹시 산행을 하다가 보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개똥쑥 상부잎(출처: 웅녀)


개똥쑥(Artemisia annua L.)은 잔잎쑥, 개땅쑥으로도 불리며 전국 각지의 길가나 들판에 무리지어 야생하고 있습니다. 다 자라면 높이가 약 1 m 정도이고 6~8월에 녹황색의 꽃이 피며 달콤한 박하향이 강합니다. 한방에서는 개똥쑥의 지상부를 청호(菁蒿)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해열제, 지혈제, 피부병 치료제 및 살충제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외 항균, 항바이러스 및 항산화 작용 등이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개똥쑥 줄기부분(출처:웅녀)


중국에서는 예부터 말라리아 치료를 위한 약초로 사용하고 있으며, 개똥쑥의 성분인 artemisinin은 강력한 항말라리아 효능을 지니므로 현재 의약품으로도 이용되고 있는 상황인데, 항암효과까지 연구발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건조된 상태의 개똥쑥(출처:웅녀)



2008년도에 발표된 연구보고외에 다른 내용은 없을까 싶어서 최근의 자료를 검색해 보았더니, 조금 새로운 내용이 있었습니다. 워싱턴대학교의 연구진들이 2011년 4월 4일 발표한 내용으로 the journal Anticancer Research에도 실린 기사입니다.



개똥쑥 최근연구상황



보시다시피 마이클잭슨이 그의 젊음을 연장하기 위해서 사용했다는 것으로 알려진 기술인 순수산소를 이용하면 암치료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개똥쑥이나 순수산소를 따로 사용하면 암세포를 15% 줄이지만, 이 둘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개똥쑥의 효과를 50% 더 증가시켜줄 수 있다고 합니다. 순수산소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공기좋은 곳에서 개똥쑥으로 암치료를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보통 현대인들이 집에서 쉽게 개똥쑥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소개합니다. 각종 요리에 응용해 먹으면 좋겠지만 좀더 쉽고 편하게 항~상~ 먹으려면 (옛날에 보리차를 끓여먹었듯이) 개똥쑥으로 차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실제로 저희 집에서 끓여먹고 있는 중에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잘 보관중인 개똥쑥을 정성스레 다시백에 담습니다. 




이것보다는 좀 더 넣으셔도 좋아요.




저는 주전자에 세 봉지를 넣었습니다. 끓는 중에 한 컷!!




일렁이는 번뇌가 가라앉듯이 뜨거운 열기가 차분하게 식었습니다. 이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시원하게~~




무더운 여름날에 개똥쑥 음료를 냉장고에서 막 꺼냈습니다.




집사람과 저의 건강을 위해서 시원하게 한 잔~

좋습니다!!



자연의 정성과 순수한 마음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웅녀에서는 그동안 강화약쑥에 보여준 고객님들의 신뢰에 힘입어 2년간의 임상실험 끝에 드디어 개똥쑥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강화도에서 채취한 자연산이기 때문에 물량이 제한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보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3)

  • 꽃향기
    2012.08.24 11:31

    오늘 운동하면서 개똥쑥을 체취하길래 저도 덩달아 조금뜯어와서

    먹는방법을몰라 이렇게 찾아들어왔답니다.

    그런데 말려서 차 처럼 끓여마시면되는군요.

    한번 집에서 달여 마셔봐야겠어여.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 2012.08.25 11:52 신고

      안녕하세요. 꽃향기님
      향기가 너무 싱그롭고 강해서 아주 조금만 넣으셔도
      향이 좋을거에요. 몸에 좋은 것은 널리 알려야죠.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11.06 09:25

    처음보게되네요 개똥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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