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약쑥]이벤트님의 영구법체험기

이 글은 강화약쑥카페(http://cafe.daum.net/kanghwatour)에 있는 회원들의 영구법 체험수기를 운영자이신 갈구님의 허락을 얻어서 옮겨놓은 것입니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생생한 체험자료들로써 영구법을 하시거나 또는 하시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값진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줄 체험사례들을 흔쾌이 허락해주신 운영자님의 나눔의 정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례들을 올려주신 각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한 분이라도 더 인산선생님의 영구법을 접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다리는 왜 그러십니까" 
함께 운동하는 형님들 어르신들 께서 걱정어린 눈빛으로 묻는다.
아침 저녁으로 안하면 몸이 근질거리고 딴전 피우게 만드는 운동 배드민턴, 이 운동에 빠진지 4년이 되어갑니다.

제나이 이제 서른일곱(37) 결혼 십년차 A형 입니다. 
뜸을 처음 접한것은 아침에 운동 다녀와서 TV를 틀었는데 김남수옹 님께서 
건강무극뜸인가를 강연 하고 계신 모습을 보며 진짜로 뜸을 뜨면 양약을 쓰지 않고도 
건강하게 평생을 살수 있을까 하는 이 너무 호기심이 발동 하게 되었습니다.  

강연하는 내용을 필기하고 나서 컴터에 들어와 다음 카페에다 뜸을 쳤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갈구님 카페네요,,ㅎㅎ  

운동을 하다보면 이곳저곳 다치기도 하고 고장 나는 곳도 곧 잘 생겨요
제 증상은 왼발 종아리 근육파열 되어 회복한지 3개월 되었는데 
또 운동을 시작해서 후유증과 통증이 심했고 뜸 뜨기 전날까지 오른쪽 종아리에도 
근육파열 증세가 시작 되고 있는 시기였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된곳은 왼쪽 옆구리에 지방이 뭉쳐 혹이 자라 손으로도 만져질 정도였으며, 
아내가 갑상선암을 이번에 검진결과 받게 되어 아내의 치료를 위해 
내가 먼저 도전해 보겠다고 자청하여 영구법에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지금도 거부하고 있어요
대신에 죽염하고 구운마늘은 부지런히 먹고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뜸만 뜨면 딱 좋겠는데 어찌나 거부가 심한지 난관입니다.  부부싸움 할까봐~ 
강요는 안하구 간접적으로 계속 부추기구 있는데 할거라 믿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뜨는건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제 족삼리 자리에 뜸자국만 보면 가까이 오는것도 싫다고 질겁을 하네요~~~
 

너무 서두가 길었네요,,,,,

 
6월 20일에 처음 좁쌀만한 크기로 시작하였습니다. 
곡지에 좌우 열장씩, 족삼리 좌우 열장 ,중완 열장, 단전 열장 이렇게 첫 도전장을 내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낮에 곡지 왼쪽에 놓구 싸~~아 하게 살속을  파고 들어오는 요상한 기분^^

족삼리는 하루 일천장도 뜰정도로 난 아픔이 덜했음,,,
저녁시간에 잠자기 전에 중완과 단전에 열장씩 좁쌀 크기로 만들어 올렸고 단전엔 
처음 혈자리 잘못잡아 아래쪽에 두장 놓구 요상해서 다시 혼자 측정 찾아서 한치위에 놓았음,,^^

 

6월21일 어제 저녁의 후통이 그래도 쪼금은 있어서 어떻게 잤는지~~
아침에 운동다녀오고 물집 잡힌거 터트리구 씻고  가게 보면서 한가한 시간에 
곡지에 좌우열장씩 족삼리에 좌우열장씩 놓았으며 전날보다는 크기가 조금 커진듯 

이때 까지는 손가락 엄지와 검지로 비벼서 주로 만들엇는데 크기가 들쑥날쑥 되더군요
저녁에 중완과 단전에 각각 열장씩 놓았는데 전날보다 후통도 심하고 
그래도 장 수가 늘어나면서 통증은 조금씩 사라지는데 끝나고 후통이 심해지며  
온몸에 열기가 후끈거리는것 같았습니다. 마무리로 족삼리에 열장씩 놓았슴

 

6월22일 생일 폭죽의 고깔을 이용하여 큰아들의 미술붓을 이용하여 고깔에 넣구 
쿡쿡눌러 크기조절하고 위꼭지에 구멍이 있어서 귀파게 끝으로 밀어 빼면 고깔모양의 
작고 딱딱한 뜸장을 만들수 있엇고 크기가 처음 시작보다 훨씬 커졋고 대략 1분짜리 까지 

시간이 늘어나게 된듯 아침에 운동 다녀와서  씻고 가게 자리에 앉아서 곡지는 더이상 안뜨고 
족삼리에 수시로 시간날때마다 놓은듯,,,한번 뜰때마다 시작하면 열장 이상씩 놓다보니 점점 
크기가 커져가는 느낌이 들었음 저녁시간에 일 마치고 11시 부터 다시 중완과 단전에 열장씩 놓고 잠들엇음

 

6월23일 전날 저녁에 뜨다 남은것과 새로 만들어 놓았는데 한번 뜨면 10장씩 족삼리에 뜨고, 
저녁에 취침전 중완과 단전에 열장씩 놓았음 점점 통증은 조금씩 덜한데 잠들려면 후통이 
조금더 심해진듯하고 1분자리에서 2분자리까지 왔다리 갔다리 하는 크기로 변한듯 합니다.

 

6월24일전날과 동일하게 낮에는 가게를 봐야 해서 중완과 단전에는 못뜨고 족삼리에만 뜨게 
되었고 저녁시간에 중완과 단전에 뜨게 뜨고 잠들었습니다.

 

6월25일고깔모양이 점점 길어지는거 같아서 다른 기구를 찾던중 아이의 나무 팽이가 눈에 
띄어서 정 중앙 부분을 칼로 다듬고 파서 갈구님의 기구 모양 절구르 떠올려 열심히 맹그럿고 
드뎌 1~3분 전후로 오르락 내리락  낮에는 족삼리에 놓구 저녁에 중완과 단전에 10장씩 놓았음 
후통은 여전하였고~

 

6월 26일낮에 일과 시간 내내 족삼리 뜸1~3분 짜리까지 왔다리 갔다리 뜨고 저녁 잠자기 
전 11시 이후에 중완과 단전에 열장씩 뜸

 

6월27일 전일과 비슷하게 낮에 족삼리에 뜨고 저녁에 중완과 단전에 뜸,,,
아들 팽이 덕에 모양 이쁘게 고깔 모양 뜸장 ㅎㅎ
처음 만들어 보는 건데 느낌에 제법 잘 맹글고 있다고 생각됨

 

6월28일 아내가 절 보면 짜증을 많이 내고 있음 부부싸움 할까봐 참고 누르는데 계속
곱지 않은 시선으로 절 대하니 기분 진짜 나빠옴,,전일과 비슷하게 낮에 족삼리에 뜨고 
저녁에 중완과 단전에 뜸장 10장씩 뜸 ,,식구덜 다 옆에서 자는데 저혼자 이러고 있는 모습을 
스스로 보며 머하는 짓일까,,,후회두 가끔 생기고 회의도 가끔 느껴짐

 

6월29일 전 일과 동일하게 낮에는 족삼리에 뜨고 저녁에 중완과 단전에 각각 열장씩 떳음

 

6월 30일갑자기 뜸장의 크기가 오늘따라 커지고 있음,,어떤것은 5분을 넘기고 있는듯 함,,
낮에 족삼리 뜸은 5분을 훌쩍 넘어갔고 저녁에 단전과 중완의 뜸도 5분에 가까운 크기가 되어버린듯함,,
자연스럽게 넘어가는듯 했구 자꾸 욕심이 생겨서 뜸장 크기가 변화 하고 있었음^^  

밤 늦게 까지 뜨고 나면 온몸에 열꽃이 피듯 난 괜찮은데 아내는 근처도 못옴 온몸이 뜨겁다고 
살갖 다는것도 싫다고 짜증부림...

 

7월1일 아침이 밝고 가게 문을 스스로 열고 앉아서 곰곰히 생각하니 너무 커져버렸구나
생각들어 괜시리 고민된다.

갈구 님과 평담님의 말씀도 생각나고 금기사항도 생각나고 너무 진행된것은 아닐까 불안한 마음이 
계속 드는상황에 아침 일찍 평담님의 한통의 전화 진짜 깜짝 놀랬음 내맘을 알고 있다는듯,,,
지금 진행상활을 묻고 제가 불안하게 느끼던 상황을 그대로 집어 내신다  

빨리 중단하고 더 하지 말랜다 잘못하면  몸 망가지고 오히려 치료보다 해를 끼칠수 있으니 
멈추는게 낳다고 조언해주신다.    그렇치 않아도 중단하려는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
지금부터라도 냉장고 문 열고 냉기 쏘이지 말고 저장고에 들어갈때 두꺼운 옷이나 손에 고무장갑을 끼우고 
냉장고 문 열라 하시구 선풍기, 에어컨, 술,고기 등등 금기사항 꼭 지키고 금욕도 꼭 하랜다..

솔직히 6월 말일까지 어긴게 너무 많았고 5분만 넘기지 말라 하셔서 아니하게 대처 했던게 화근이 되었는지 
말일경 가게 손님차 대리운전해 주다 비가와서 에어컨을 켜고 운전을 했는데 어찌나 곡지혈이 아프고 
냉해지고 찡하게 파고 드는지 아차 하는 마음^^ 

1일 고약을 불야불야 사러다니니 파는곳 찾기 힘들고 가격도 만만치 않구,,ㅠ.ㅠ
뜸 하는것 보다 고약기간이 더 힘들다는 말 실감했음
처음 딱정이가 완존 왕고무로 변해있었음,,,,제거 되고 고약 큼지막하게 덮어서 고름빼내고,,
5일간 이라도 평담님 주의사항 꼭 지키라 하여 철저히 지켰음,,

이래 저래 괜시리 하지 말라는거 한 기분 철부지 아이가 장난치다 사고 저지른 느낌이였음...
지금도 죽염과 마늘은 먹고 있으며 고약으로 십여일 붙이다 최근 유근피로 껍질 칼로 얇게 연필 깍듯이 
돌려 깍아서 모아 뜸 부위에 꼭꼭 눌러 덥고 거즈와 반창고로 덥어주면 아침 저녁으로 바꿔주는데 
지금도 족삼리에서는 고름이 나오고 있음 


오늘이 중복 7월29일 임다.  참으로 오래 가네요,,
그래도 상처가 많이 작아졌고  중완과 단전에는 몇일전 붙이는걸 멈추고 자연으로 놔두고 있는데 
가운데 부분에 약간의 고름이 맺히는거 같음 그때 바로 짜 버렸음

앞으로도  완전 회복 될려면 여러날 소요될듯 합니다.
하고 나서 7월 중순경 옆구리를 만지니 깜짝 놀랬음,,
옆구리 혹이 작아진 느낌에다 움직이는것처럼 안에서 회전을 하는것을 확인 어찌된 상황일까,,,
하루하루 지나면서 옆구리 지방혹이 작아지고 있음 ,,,,

죽염 때문일까? 구운마눌 때문일까?  미완성된 쑥뜸 때문일까?  
아내도 제 변화된 모습을 보고 놀래고 있음  진짜로 작아진거 맞냐고 반문하기도 하구요^^
족삼리에 집중적으로 떳더니 근육통증 다 사라졌음 너무 기분 좋음 요즘 운동 할맛 나구요,,

살도 조금 빠졌음 가만히 생각하니 금기사항 지키면 진짜 몸 건강해 지겠더군요,,,
우리가 늘상 찌들어 있던걸 지키려 하니 애로사항도 많치만 또 지키고 나니 건강이 무지 회복되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저 이벤트의 무대뽀 뜸 경험담이였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호전현상 ---

옆구리 지방혹 의 소멸가능성 확인, 족삼리뜸 덕분인지 ,,,근육통증 사라졌음
부부간 잠자리도 좋아진듯함^^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